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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Hi, Dear

​Since 2020.01. ~

팀장 오진선

활동하는 팀원  최지은 이유승 한동현 윤혜원 

​활동했던 팀원 김민재 김다혜 윤나은 이현아 오나경 김인효 최종인 남도근 임호준 정인서 김지현

박지원 이초령 문유경

 

Mission

은퇴한 시니어의 자아정체감을 증진하여 은퇴 후 우울을 감소시킨다.

Vision

은퇴자와 청년을 연결하는 경험 공유 서비스를 통해 은퇴자가 커리어 경험을 활용하여 사회적으로 자신의 역할을 재정의할 수 있도록 한다

Contact

enactushd@gmail.com

 

  • Instagram

@hi.dear_._

Seeing Possibilities

| 문제정의

‘은퇴’는 개인의 삶에서 사회•경제적 측면에 큰 변화가 생기고, 인생의 2막에 진입하는 사건입니다. 허나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조사에 따르면, 은퇴 이후 75%가 은퇴 후 우울을 겪습니다. 우울은 높은 정신질환 유병률, 빠른 인지력 저하, 심지어는 높은 자살률 등 구체적인 고통을 야기하는 요인으로, 우리 사회에서 중요하게 다뤄져야 할 문제입니다.

은퇴는 자신을 크게 규정해온 ‘직업’이 사라지는 사회적 역할 상실의 경험이며, 이러한 역할 상실은 ‘자신이 누구인가에 대한 인식’인 자아정체감의 저하를 야기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은퇴 후 우울이라는 문제는 우리 사회의 구조적 원인 탓에 충분히 해결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첫 번째로, 해당 문제에 주목하는 기존 솔루션들은 주로 은퇴자들의 심리적 요인이 아닌 금전적 측면에 초점을 맞추어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과정에서 은퇴 후 ‘삶의 의미’, 혹은 ‘내가 누구인지에 대한 인식’보다는 ‘일자리를 위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에 그치기 쉽다는 한계가 있습니다.

두 번째 원인은 ‘우울’을 개인적인 문제로 돌리는 사회적 시선입니다. 한국 사회는 특히 더 심리적 고통의 요인을 개인의 의지 박약 등에서 찾는 경향이 큽니다. 그렇기에 우울을 겪는 사람들 또한 자신의 고통을 명확히 인지하기 어려우며, 도움을 구하거나 해결할 방법을 적극적으로 찾는 것을 주저하는 악순환이 일어납니다.

Taking Action

| 실천

Hi, Dear는 은퇴자가 자아정체감과 자아존중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여, 은퇴가 정신 건강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줄이고자 합니다.

직장 생활을 하며 얻은 직무 지식 및 직장 생활 경험의 활용이 자아정체감 유지에, 자발적 봉사활동이 자아존중감 유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판단하였습니다. 이 목표를 달성하고자, 은퇴자들이 직무 경험을 공유하는 경험으로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발전시켜 나가는 중입니다.

Enabling Progress

| 변화

현재는 ‘직무 경험을 활용하는 활동이 자아정체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라는 가설을 검증하고 있습니다.

 

1차 MVP에서는 은퇴자와 청년을 소규모로 연결하여 은퇴자들이 자신의 경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대면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했고,

여러 차례의 인터뷰를 통해 해당 가설을 정성적인 방법으로 검증했습니다.

2차 MVP에서는 은퇴자들이 직무 경험을 더 깊이 되돌아볼 수 있도록 서면으로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 중입니다.

여러 차례에 걸쳐 서면으로 응답을 받은 후, 정성적 수치의 변화로 가설 검증을 완료하고자 합니다.

이후에는 솔루션을 날카롭게 다듬고 발전시켜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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