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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_side  |  2019.05 - 2021.02 

프로젝트 소개 

'안전, 낯설게 보기'라는 미션에서 시작한 B_side는 안전 취약계층을 위한 제품 개발, 다양한 판로 확보를 통해 누구도 안전으로부터 소외받지 않도록 하는 프로젝트입니다. 대표적으로 B_side는 119안전재단과 파트너십을 맺은 뒤, ‘119생명팔찌’의 리디자인 및 판로 확대를 통해 일종의 '안전 주민등록번호'인 생명번호의 인지도를 높여 응급상황에서의 신속한 처치를 가능케 하였습니다. 이외에도 안전디자인연구소 오세이프와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문제를 개선하는 '옐로카드 캠페인'과 시니어 안전 버킷햇 등의 안전 의류 및 제품을 제작한 '은가비'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프로젝트 성과

1. INPUT 
- 자금: 제품 제작 및 마케팅 비용 약 9,000,000원

- 인력 및 업무
1) B_side: 제품 디자인 및 제작, 마케팅 및 판로 확대를 위한 인력
2) 대상자: 제품 활용 및 분석을 통한 인사이트 제공, 홍보 및 마케팅을 위한 인력
3) 시간: Hourspent 약 3,200시간

2. ACTIVITY
1) 119안전재단, 안전디자인연구소 오세이프와 파트너십 체결
2) 안전 의류, 제품 디자인 및 제작
3) 인지도 확대를 목적으로 한 홍보 및 마케팅
4) B2C, B2G 판로 개척 (크라우드 펀딩, 노인 복지관, 서대문구 초등학교)
5) 사업 개선점 모색 및 컨설팅 (119생명팔찌, 옐로카드 캠페인)

3. OUTPUT
1) 생명번호 가입자 총 498명 증대
2) 수익 창출: 총 매출 10,350,000원

4. OUTCOME
1) 각종 안전 제품과 사업의 실질적 인지도 제고 및 네트워크 확장
2) 대상자가 주체적으로 안전을 도모하고 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안전의식 촉구

 연인  |. 2016.08 – 2020.01 
* 연인 프로젝트부터 Enactus Korea의 종결 프로젝트 양식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프로젝트 소개 
연인은 ‘장애인의 자유로운 예술활동을 보장한다’는 미션 하에 장애인 예술가에게 지속적인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이들의 사회적 자립을 도모하는 장애인 예술 전문 기획팀입니다. 연인은 국내 최초 장애인예술극회 휠, 시각장애인 합창단 라페엘코러스와

함께 학교 및 직장 내 찾아가는 장애인식개선 교육공연을 기획 및 판매하였습니다. 

프로젝트 성과 


1. INPUT
- 자금: 공연 기획 및 시연회 비용 약 800 만 원
- 인력 및 업무
1)    연인: 공연 기획, 홍보, 운영, Quality Check 를 위한 매 공연 참관 인력
2)    대상자: 실제 공연자, 스탭 등 공연 진행 인력
3)    시간: hourspent 약 15,000 시간


2. ACTIVITY
- 찾아가는 장애인식개선 교육공연 기획 (컨셉 논의, 작가 섭외 등)
- 공연 홍보 (공문, 홈페이지 홍보 등)
- 공연 운영 (문의 응대, 공연 참관, QC 등)


3. OUTPUT
- 공연 기회 확대: 총 108 개 학교 및 기관에서 116 회 공연
- 수익 창출: 총 매출 213,249,250 원


4. OUTCOME
- 장애인 예술가들에게 지속 가능한 공연 기회 및 수익 제공
- 장애인들이 자신들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장애인식개선교육을 통해 장애에 대한 부정적 인식 약 5배 감소

 

 

 받아:쓰기  |  2019 

 

Mission 인간과 자연 모두가 행복한 소비: 공유

Vision 참여자들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물품 공유 시스템을 구축한다

 

Seeing Possibilities

현대인들은 물품을 소유하지 않아도 충분히 필요를 충족시킬 수 있음에도 물품을 지나치게 쉽게 사고, 아직 물품의 사용가치가 남아 있더라도 자신의필요만 충족된다면 지나치게 쉽게 버리고 방치하는 소비 습관을 갖고 있다.폐기물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사람들의 행동으로 인해 발생한 폐기물들을 처리하는 것만큼이나 이러한 사람들의 행동양식을 바꾸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받아쓰기는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공유경제 활동에 참여하도록 만듦으로써 사람들의 소비문화를 소유에서 공유로 바꾸는 데 조금이라도 일조하고자 했다. 필요성이 그리 크지 않은 물품의 가치를 누리고 싶을 땐 그것을 소유할 때보다 빌려 쓸 때 더 이익을 볼 수 있는, 그리고 만일 무언가 잘 쓰지 않는 물품을 이미 소유하고 있다면 그것을 남들과 나누는 것이 자신에게도 더 이익이 되는 구조를 만들어 그것을 실현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받아쓰기는 특정 물품군을 시작으로 공유물품을 확장하고자 ‘악기’라는 공유물품에 주목하였다. 악기는 관리만 잘 된다면 오래도록 사용가치가 떨어지지 않으며, 가격이 비싸 구매하기 어렵지만 막상 구매한 이후에는 재판매도 되지 않고 방치되어 있는 경우가 빈번하다. 비싼 가격 덕분에 상당한 수준의 대여료를 받을 수도 있다. 받아쓰기가 생각하기에 그럼에도 악기 공유가 활성화되지 않고 있는 이유는 악기 소유자들이 자신의 악기가 무사할 것임을 믿고 맡길, 악기를 연주하고 싶은 사람들이 악기 품질을 믿고 빌릴 수 있는 거래의 장이 부재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믿을 수 있는 악기공유 서비스를 제공하여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고 악기 공유문화를 확산시키고자 하였다.

Taking Action

받아쓰기는 높은 신뢰도와 개인 악기 공급자의 자율적 참여가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며 악기 공유 활성화의 핵심적인 요소로 작용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따라서 먼저 악기 품질 유지에 대한 신뢰도를 구축하기 위해 낙원상가에 위치한 악기 장인들과 파트너십을 맺어 리플레이에서 유통되는 악기들은 최소한 6개월에 한 번씩 낙원상가 악기 장인들의 점검을 받아야 한다는 규칙을 설정했다. 또한 홈페이지 상에 리뷰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악기 공급자와 악기 대여자가 서로 간에 후기를 남기며 각자의 신뢰도를 평가할 수 있도록 기능을 추가하거나, 악기 보험 제도를 도입하는 등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장치들을 차례로 추가해나갔다.

악기 공급자에게 자율성을 부여하기 위해서는 악기 공급자의 악기를 리플레이 플랫폼에 게시할 시, 악기의 사진 구도나 악기 정보를 구성하는 항목 등 기본적인 틀은 리플레이에서 제공해 주되, 악기 공급자가 악기의 대여 가격, 대여 기간, 보증금의 여부 등 핵심적인 대여 조건들을 직접 설정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였다. MVP 기간을 거쳐 어떤 식으로 대여조건을 설정해야 악기 공유가 활성화되는지 가이드라인 또한 제공하였다. 받아쓰기는 소비자, 공급자 조사와 함께 낙원상가의 기타상점과 파트너십을 체결하였으며, 이를 기반으로 악기 공유 웹 플랫폼’RE:PLAY’를 구축하여 운영하였다.

 

Enabling Progress

서울 중심의 악기 공유 플랫폼이 안정화될 경우 받아쓰기가 나아간 방향은 크게 다음의 3가지이다.

1) 공간적 제약의 극복

리플레이 서비스의 사업 모델에는 낙원상가로부터 멀리 떨어진 곳에서 주로 활동하는 사람들에게는 접근성이 크게 떨어진다는 한계점이 존재했다. 따라서 향후 거래량이 일정 수준을 넘어선 이후로는 택배 서비스 도입, 거점 지역의 확장 등을 통해 공간적 제약을 극복할 계획을 수립하였다.

2) 악기 공유 서비스 세분화

받아쓰기는 악기 를 구매하지 않고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장기 대여 모델에 적합한 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해 사업 모델을 재구성하였다. 사업 모델을 수익 창출을 위한 단기 대여 모델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장기 대여 모델로 나누어 경제적 지속가능성과 사회적 가치를 함께 공략하였다.

3) 악기 연주 관련 서비스들과의 연계

악기 연주는 악기만 있다고 해서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니라, 교육, 공간 등의 추가 활동이 있어야만 가능한 활동이다.

따라서 숨은고수, 서울문화재단 등 악기 연주 관련 서비스를 지원하는 다양한 단체들과 파트너십을 맺으며 악기가 더 잘 쓰이도록 새로운 상품을 만들어 나갔다. 프로젝트 받아:쓰기는 2019년에 엑싯하였다.

 Re:Light  |  2017 – 2019 

 

Mission 난민들의 한국 사회 정착을 돕는다.

Vision 난민의 이야기를 담은 식문화 사업을 통해 난민과 공존하는 한국 사회를 만든다.

 

Seeing Possibilities

난민은 다양한 국가에서 인종, 민족, 종교, 국적, 재난, 전쟁, 정치적 의견 등을 이유로 박해를 받아 국적국의 보호를 받지 못하고 국가를 떠나온 사람을 뜻한다. 지그문트 프로이트, 알베르 아인슈타인, 밥말리. 철학, 과학, 예술분야의 세 명 위대한 인물의 공통점은 바로 ‘난민’. 난민을 떠올리면, 보통 가난과 전쟁으로 인해 제대로 된 교육과 기술을 가지지 못한 사람들로 생각할 수 있으나, 실제 많은 수의 난민들은 자국에서 교수, 엔지니어, 의사, 정치가, 인권운동가, 기업가로 활동할 만큼 많은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은 1992년 난민지위협약에 가입하고, 1994년 출입국관리법에 난민조항을 신설하면서 처음으로 난민을 받아들이기 시작했고, 이후2013년 아시아 최초로 독립적인 난민법을 시행하면서 그 수가 빠른속도로 늘고 있다. 2017년 기준 누적 난민신청자 수는 3만2733명에 달하며 법무부 추산에 따르면 3년 내 12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 삶에 점점 가까워지는 난민이지만, 현실에서는 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여 어떠한 보호도 받고 있지 못하다.

최근 제주 난민 수용에 대한 찬반 여론이 격화되면서 많은 한국인들이 난민 수용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프로젝트RE:Light는 한국인들의 난민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난민의 한국 사회 정착을 가로막는 문제라고 여기며, 이 인식이 기본적으로 대중의 난민에 대한 관심과 정보의 부족에서 기인한다고 생각한다. 이에 프로젝트RE:Light는 난민 요리사와 함께 만드는 난민 출신국 음식을 한국 사회에 널리 알리면서 난민에 대한 정보를 대중에게 전달하고, 대중이 난민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하고자 시작되었다. 

 

Taking Action

2018년 상반기까지 프로젝트 RE:Light는 난민의 정보 사각지대 문제에 초점을 맞추어 난민 전용 정보 제공 어플리케이션 “Hello Refugees!”를 운영하였다. 이후로는 북미, 유럽에서 널리 알려진 중동의 건강식‘Hummus’를 난민 요리사와 함께 제품화하였다. 레시피를 개발한 뒤 다음 해 3월, 에스닉 식품 브랜드를 정신 론칭하였다. 

 

Enabling Progress

프로젝트 RE:Light는 난민 요리사와 함께 난민 출신국 요리를 제품화하여 난민에게 소득을 제공하고, 난민의 문화를 대중에게 널리 알려 난민들의 한국 사회 정착을 지원하고자 활동을 이끌어 나갔다. 프로젝트 RE:Light는 2019년에 엑싯하였다.

 책 It Out  |  2013 – 2019 

 

Mission 서울시 헌책방을 살리자

Vision 개별 책방 컨설팅과 구조적 컨설팅, 청계천 평화시장 거리활성화(책 문화 거리 조성)를 통해 청계천 헌책방의 경영실태를 개선한다.

 

Seeing Possibilities

청계천 헌책방 거리는 1950년대, 정확히는 1959년부터 형성되어 온 서울시 유일의 헌책방거리이다. 이곳은 서울시민의 지식에 대한 갈증, 필요에 의해 태어난 오아시스 같은 곳이었다. 오랜 시간 동안 청계천 헌책방거리는 서울 시민의 삶 속에서 함께 하였으며, 시민들은 이 곳에서 얻은 지식을 토대로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었고 이는 현재 한국사회의 번영을 만든 정신적 토대가 되었다.

하지만 이러한 가치에도 불구하고 최근 청계천 헌책방들은 독서문화의 침체와 출판시장 환경의 변화, 그리고 대형 중고서점의 등장 등으로 어려움에 빠져 있다. 지속적인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200여개가 넘던 헌책방들은 현재 20여개로 감소했으며, 헌책방을 운영하는 사장님들의 긍지와 자존감 또한 많이 위축되고 있다. 헌책 사업은 많은 시민들에게 외면 받고 있으며 자본주의의 논리 속에 그 빛을 잃어가고 있다.

그러나 청계천 헌책방거리는 사라져서는 안 되는 소중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청계천 헌책방거리는 반세기동안 이어져 온 서울시 유일의 헌책거리라는 점에서 유구한 역사성을 지니고 있으며, 헌책방거리의 사장님들이 오랜 시간 쌓아온 전문성 또한 사라지게 놔둘 수 없는 소중한 유산이다. 그리고 청계천의 헌책방들은 시중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헌책들뿐 아니라 각종 희귀한 자료와 책들까지 즐비한 보물창고와도 같다. 프로젝트 <책 It Out>은 청계천 헌책방거리를 살릴 수 있는 돌파구가 있다고 판단을 하였으며, 청계천 헌책방거리의 옛 영광을 찾아주고 소중한 가치를 보존하기 위해 시작되었다.

Taking Action
프로젝트 <책 It Out>은 크게 세 가지 로드맵을 가지고 출발을 하였다. 헌책방 사장님들의 역량을 강화시켜드리기 위한 개별책방 컨설팅, 모든 헌책방을 아우를 수 있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고 헌책방과 책 ItOut의 네트워킹을 가능하게 만드는 구조적 컨설팅, 그리고 헌책방거리의 부흥을 이루기 위한 거리 활성화, 이 세 가지가 프로젝트 <책 It Out>이 설정한 로드맵이다. 

먼저 개별책방 컨설팅의 일환으로 대상자인 헌책방 사장님들의 역량을 강화시켜주기 위해 노력하였다. 매출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다른 서점들에 맞서서 온라인 판매가 필수적이라고 판단하였고, 대상자인 헌책방 사장님들이 온라인 판매를 할 수 있도록 매뉴얼을 작성하고 교육을 시켜드리며 역량을 향상시켜 나아갔다. 또한 책방 내부의 환경을 개선하고 공간의 활용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며, 궁극적으로 오프라인 서점의 공간 활용과 온라인 판매의 효율성을 증진하기 위해 헌책방의 큐레이션을 원격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하였다.

다음으로 프로젝트 <책 It Out>은 구조적 컨설팅의 일환으로 ‘설레어함’이라는 아이디어 상품을 런칭하였다. ‘설레어함’은 헌책 판매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헌책에 대해 관심이 적은 젊은 세대의 흥미를 자극하기 위해 기존의 헌책에 설렘이라는 가치를 부여하여 판매하는 미스테리 북박스로, 소비자의 뜨거운 반응을 얻어냈다. ‘설레어함’ 이외에도 추가적인 다양한 서비스를 구상하며 헌책방의 경제적 니즈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였다. 프로젝트 <책 It Out>은 청계천 헌책방과의 원격 시스템으로 서울 시내 헌책방들을 하나로 묶는 co-branding을 이루고 그것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목표로 삼았다.

이와 더불어 프로젝트 <책 It Out>은 청계천 헌책방거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보다 많은 사람들이 청계천 헌책방거리의 가치를 접할 수 있도록 ‘설렘자판기’라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런칭하였다. ‘설렘자판기’란 랜덤 책 자판기로, 총 청계천 헌책방거리에서 온 8가지의 장르의 책들이 랜덤 북박스의 형태로 1권씩 판매되고 있다. 넓어진 장르의 폭 덕에 통해 기존에 설레어함에 참여하지 못했던 청계천 헌책방거리의 서점들도 설렘자판기에 참여하게 되었다. 현재 대학로 텐바이텐(10×10) 매장에서 설렘자판기 1호를 2달간 운영하여 2030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고, 1달 평균 3,000,000원을 웃도는 매출을 보였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프로젝트의 취지에 공감하며 <책 It Out>과 사회문화적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파트너를 찾고, 헌책방의 책들 및 랜덤 북박스의 판로를 확장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책 It Out>은 이처럼 지속가능한 헌책 비즈니스 모델을 통하여 청계천 헌책방거리 및 서울시 헌책방들이 경쟁력을 얻고 다양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확장해 나갔다.

Enabling Progress

프로젝트 <책 It Out>은 서울시내 헌책방, 특히 청계천 헌책방들이 대형 출판사들을 중심으로 빠르게 돌아가는 출판시장과 중고책 시장에서 살아남도록 돕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책 It Ou>t은 온라인 판매, 데이터베이스 도입, 책 매입 프로세스 정립 등 여러 가지 노력을 수행했다. 여러 헌책방들을 묶어 단일화 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원격 시스템을 개발하여 청계천 헌책방 전체가 하나로써 일관된 전략을 할 수 있는 시너지를 창출하였다.

마지막으로 모든 청계천 헌책방들을 아울러 새롭게 탄생하게 될 청계천 헌책방 거리는 책과 책이 주는 감성을 사랑하는 시민들을 위한 곳으로 조성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다. 이러한 프로젝트 <책 It Out>의 노력은 청계천 헌책방 사장님들의 경영 능력을 직접으로 개선하고 대상자의 자존감을 높임으로써 청계천 헌책방들이 장기적으로 번영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 수 있었다. 또한 청계천 헌책방거리만이 가지고 있는 매력을 강조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청계천 헌책방거리가 과거의 영광을 되찾을 수 있도록 발전해 나갔다. 프로젝트 책 It Out은 2019년에 엑싯하였다.

 Holder  |  2016 – 2017 

 

Mission 한국 사회에서 난민이 경험하는 언어장벽과 사회/경제적 고립

Vision 난민의 역량을 활용하여 한국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일자리를 창출하고, 그 과정에서 한국인과의 지속적인 언어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HART  |  2017 

 

문제정의

장기 입원 환아들은 잦은 입퇴원을 반복하면서 병실에서 지루함, 고립감을 느끼고, 성장하면서 사회적으로 제한된 경험을 갖게 된다.

 

프로젝트 활동

병원 속 예술가 (hospital artist) 라는 뜻의 <HART> 프로젝트는 미술을 통해 환아들의 심리적 고통을 치유하고 새로운 경험 제공을 목표로 한다.

 

 아티끌  |  2016 

 

Mission 청년 신진작가의 지속적인 작품활동을 돕는다.

Vision 청년 신진작가에게 정기적인 수익을 제공하고, 대중과 청년 신진작가와의 지속적인 상호작용을 보장하기 위해 아트프린트 정기구독 서비스를 기반으로 하는 웹페이지 “갤러리앳홈”을 제작.

 

 MONNANI  |  2015 – 2016 

 

Mission 부천의 위기 청소년을 위기에서 구한다.

Vision 일자리를 창출하여 범죄의 악순환을 끊는다.

가치 창출자가 되어 사회에 기여하는 구성원으로 자립시킨다.

위기 극복 성공사례를 전파하여 지역 사회를 변화시킨다.

Seeing Possibilities

대한민국에는 약86만명의 위기청소년이 있다. 학업중단, 학교폭력, 게임중독, 자살시도 등의 심각한 문제를 겪고 있다. 프로젝트 몬나니는 위기청소년 중에서 범죄에 노출된 청소년에게 주목했다. 매년 약 9만 명의 청소년이 소년원에 간다.

 

비행을 저지른 청소년의 80%는 결손가정이거나 저소득층 가정에서 자랐다. 신체적, 정신적 성장의 가장 중요한 시기인 청소년기에 위기청소년이 겪은 심각한 문제들은 이들이 정상적인 성인의 삶으로 넘어가는 것을 방해한다. 대한민국에서 위기청소년이 성인이 되어서 선택할 수 있는 진로의 폭은 제한적이다.

프로젝트 몬나니는 한 번의 실수로 평생의 삶이 결정되는 사회를 바라지 않았다. 수 많은 잠재력과 행복의 가능성들이 청소년기의 실수로 인해서 닫혀버리는 사회를 원하지 않았다. Second Chance가 주어지는 사회가 더 나은 사회라고 믿었다.

 

Taking Action

몬나니 팀은 버려지는 못난이 과일에 주목했다. 단지 겉모양이 조금 이상하다는 이유로, 맛과 영양은 똑같은데 버려지는 농산물이 연간 25조원 규모다. 못난이 과일에 가치를 더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다. 시럽, 색소, 물을 전혀 섞지 않고 과일과 채소만으로 착즙하여 더 맛있고 더 건강한 주스를 만들 수는 없을까? “몬나니 주스”의 시작이었다.

특히 못난이 과일과 위기 청소년 사이의 연상관계가 있었다. 못난이 과일과 위기청소년 모두 겉보기에는 마치 ‘못난이’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내면의 본질적인 가치는 동등하다. ‘못난이’라는 단어의 부정적인 의미를 타파하고자 ‘몬나니’라는 새로운 이름을 사용했다.

 

Enabling Progress

더 나아가 몬나니 팀은 지방의 취약농가와 직거래 방식을 통해서 못난이 과일을 구매해오고자 하였다. 이를 통해 취약농가의 소득보전에 기여하고 몬나니 팀은 더 안정적으로 못난이 과일을 공급받을 수 있었다.

온라인 판매채널로 몬나니 주스를 판매하며 온라인 식품 배송 사이트에 입점하여 매출을 증대하고자 노력했다. 또한 부천에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 하여 지역사회 내에서 안정적으로 비즈니스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도왔다.

이 모든 과정에서 몬나니 프로젝트는 위기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았다. 몬나니 프로젝트는 사업이 발전하는 과정을 대상자가 함께 경험함으로써 성인이 된 위기청소년이 스스로 사업을 이어나가고 성공적인 롤모델이 되어 또 다른 위기청소년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도록 하는 장기적인 비전을 제시하였다. 프로젝트 몬나니는 2016년에 엑싯하였다.

 시소  |  2015 – 2016 

 

Mission 발달장애인의 사회적응력을 길러 안정적인 자립을 도모하자

Vision  

1) 더치커피 공방의 비즈니스 안정화를 통해 발달장애인이 일할 수 있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창출한다.

2) 발달장애인의 여가생활을 풍부하게 하여 삶의 질을 향상시킨다.

 

Seeing Possibilities

발달장애인 그리고 그들의 보호자들의 꿈은 간단하다. 사회적으로 경제적으로 지속 가능한 자립을 이룩하는 것. 그러나 현실은 쉽지 않다. 비장애인조차도 넘기 힘든 취업이라는 벽은 일의 진행속도가 더디고, 의사소통 능력이 부족한 발달장애인들에게는 더더욱 높은 장애물로서 작용한다. 실제로 발달장애인의 취업률의 경우는 16.3%로 굉장히 낮다. 또한 취업에 성공한다 하더라도, 약 11개월 정도의 기간을 넘기지 못하는 경우가 태반이다.

경제적인 문제 이외에도 발달장애인들은 사회적 문제 또한 겪고 있다. 사회성이 결여되고 의사소통 능력이 부족하여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 것을 어려워하고 혼자서는 외출이 힘들다. 또한 그들은 본인에게 주어진 시간을 활용하는 것을 어려워한다. 그러나 비장애인들에게 사회적 관계와 여가생활이 중요하듯 발달장애인들에게도 이러한 것들은 매우 중요하며 그들의 삶의 만족도와 직결된다.

발달장애인들은 평생 보호자와 함께 살 수 없기 때문에 지속가능한 일자리가 필요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여가생활과 사회적 관계 역시 중요하다. 프로젝트 <시소>는 이러한 발달장애인들의 문제점들을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발달장애인의 사회적응력을 길러줄 수 있는 여가생활 프로그램 (시소 모임)을 통해 해결하고 그들의 지속 가능한 자립을 이루기 위해서 프로젝트를 시작되었다.

Taking Action

발달장애인이 잘 할 수 있는 일이면서 동시에 사회적응력을 길러 줄 수 있는 방법들을 찾기 위해서 프로젝트 <시소>는 복지관, 장애인 공동작업장, 특수학교 등을 찾아 다녔다. 이러한 도중, 프로젝트 <시소>는 조금 특별한 공방을 발견하게 되었다. ‘좋은날’ 협동조합이 운영하는 더치커피 공방이었다.

공방을 운영하는 주체는 발달장애인들의 부모님들, 그리고 커피를 생산하는 주체는 자녀인 발달장애인들인 특별한 공방이었다. 발달장애인 직원들은 이 공방에서 더디지만 최선을 다해서 일을 한다. 한 병을 내리는데 7~8시간이 걸리는 더치커피를 만드는 일은 이러한 발달장애인들을 닮았고, 급하게 일하는 것을 어려워하는 발달장애인들이 하기에 가장 적합한 일이다. 발달장애인들은 이 공방이라는 공간에서 소속감, 경제관념 그리고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 법을 조금씩 배워나간다. 그러나 이러한 공방은 연간 누적되는 적자로 인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었고, 조합원인 부모님들은 자녀들이 공방과 집을 벗어나 다양한 사회를 경험해 보기를 원하고 있었다.

먼저 프로젝트 <시소>는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하였다. 최종적으로 358만원이 모금되어 ‘좋은날 더치커피’ 브랜드와 스토리를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홍보하였고 동시에 발달장애인 직원들이 일하고 있는 더치커피 공방의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자금을 모았다.

다음으로 소비자들을 직접 만나는 접점인 플리마켓 ‘마르쉐’와 연세대학교 ‘대동제’에 참가하여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좋은날 더치커피’ 브랜드를 홍보하고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노력을 하였다. 또한 설문조사를 통해 앞으로의 마케팅과 홍보에 있어서 유의미한 데이터들을 얻고 고객욕구 분석을 시행하였다.

마지막으로 발달장애인의 여가생활을 풍부하게 하는 프로그램 (시소 모임)을 직접 계획하여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발달장애인들이 비장애인들과 함께 소통하고 관계를 맺는 능력을 길러주는 동시에 여가생활을 통해 삶의 만족도를 높여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들을 바탕으로 최종적으로는 발달장애인들이 지금의 일자리인 공방과 더 나아가 새로운 일자리에 취직하였을 경우 그 곳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Enabling Progress 

프로젝트 <시소>는 런칭 초기에는 대상자와 공방과의 관계에 집중하였고 더치커피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쓰일 데이터를 모으고 분석하는 것에 집중했다. 이후 프로젝트 <시소>는 발달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와 추가 고용을 위해 적자를 흑자로 돌릴 수 있도록 비즈니스 측면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되었다.

먼저 기존의 브랜드 하에서 새로운 타겟 고객층을 찾아 새로운 포지셔닝을 통해 마케팅하고 홍보하여 B2C 판매를 늘렸다. 또한 새로운 포지셔닝과 스토리를 가지고 현재의 판로 외에 다양한 판로를 개척해나갔다. 더 나아가 외부 미술대학교 교수님과의 협업을 통해 ‘좋은날 더치커피’의 새로운 브랜딩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더치커피 시장에서 보다 더 경쟁력있고 매력있는 상품을 개발하였다.

대상자의 사회적 자립 측면에서는 여가생활 프로그램인 ‘시소모임’의 6개월분 커리큘럼이 완성 시행되었고, 해당 커리큘럼을 계속해서 발전시켰다. 또한 이러한 시소모임의 지속가능성을 보장할 수 있는 방법에 관해서 깊게 고민하였다. 프로젝트 시소는 장기적으로 이러한 모든 과정을 공방의 부모님들이 수행할 수 있도록 도움으로써, 그들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프로젝트 시소는 2016년에 엑싯하였다.

 투지  |  2016  

 

프로젝트 활동

  1. 장애인 문화예술극회 휠과의 협업을 통한 정기공연 홍보 작업 및 정기공연 개최

  2. 꿈틀꿈틀2016, 한국장애인재단 장애인식개선 공모전 참가

 

 드림들림  |  2015 

 

Mission 청각장애인 학생들에게 평등한 학습기회를 보장한다.

Vision 청각장애인 학생들에게 효과적인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그들의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한다.

Seeing Possibilities

최근 청각장애인 학생들 중 음성언어를 사용하며 일반학교에 진학하는 학생의 수가 늘어나고 있다. 음성언어를 사용하는 청각장애인 학생은 주로 잔존 청력과 입모양을 통해 상대방의 말을 인지하는데, 교사가 멀리 있거나 입모양을 볼 수 없는 상황이 되면 수업 내용을 인지하기 어렵다. 이와 같은 일반학교에서의 학습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청각장애인 학생 중 45.3%가 향후 진로로 대학 진학을 생각할 정도로 학업에 대한 욕구가 큰 상황이다.

하지만 다수의 학생을 강의 형식으로 가르치는 한국 학교의 현실에서, 학급 내 청각장애인 학생을 배려하여 학생을 마주보며 천천히 수업을 진행하는 것을 기대하기 힘들다. 때문에 일반학교의 교과 과정을 온전히 이해하기 위한 방과후 맞춤 학습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지만, 현재 청각장애인 학생의 특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선생님 대상 프로그램과 적절한 조건을 갖춘 선생님을 학생에게 소개하는 공신력 있는 학습 지원 프로그램이 부재한 상황이다.

이처럼 청각장애인 학생들은 타고난 장애로 인해 의사소통이 불편하다는 이유로 학습 및 인지 능력에 문제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학교 수업에서 소외되어 자신의 꿈을 잃을 처지에 놓여 있다. 또한 그들의 부모님들은 자녀들의 꿈을 위해 무엇이든 지원하고 싶지만 마땅한 지원 프로그램이 없어 안타까워하고 있다. 프로젝트 <드림들림>은 과외경험이 풍부하고 사회적 책임감이 있는 대학생들과 청각장애인 학생들의 1:1 연결을 통해 이 문제 상황을 해결함으로써 청각장애인 학생들의 꿈을 이루는데 도움이 되고자 시작되었다.

 

Taking Action

프로젝트 <드림들림>은 청각장애인 학생 이해에 대한 조언을 구하기 위해 서울 소재 청각장애인 복지관인 청음회관과 서대문농아인복지관을 방문하였다. 또한 청각장애인 학생들과 가장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부모님들의 의견을 구하기 위해 청각장애인부모회의 정기 월례 회의에 참가하여 부모님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그 과정에서 <드림들림>은 서대문농아인복지관의 관계자로부터 2015년 8월에 개소하는 청각장애인학습지원센터의 센터장님을 소개 받게 되었다.

청각장애인학습지원센터 센터장님은 1:1 맞춤 학습 지원의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예산이 한정되어있고 공기관의 하향식 의사결정구조로 인해 학생들에게 효과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하지 못하는 현실에 대해 안타까워하셨다. 따라서 <드림들림>은 대학생 강사를 고용함으로써 공기관의 한계를 극복하고 청각장애인 학생에게 효과적인 학습 1:1 지원이 가능하도록 하는 프로그램을 제안하였고, 대학생 강사를 선발하여 6명의 청각장애인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3주간의 8월 시범강의를 청각장애인학습센터와 함께 진행하였다.

8월 시범강의를 진행하며 <드림들림>은 강사 선발 및 관리, 청각장애인 학생에 대한 교수법 개발, 친목 모임 운영에 대한 기획 내용을 실행하였다. 첫째, 지원서, 면접, 최종 선발의 대학생 강사 선발 프로세스를 확립하였고, 청각장애인학습지원센터가 제공하는 강사 대상 청각장애인 이해 교육 내용을 개선하였다. 둘째, 대학생 강사가 작성한 수업 일지를 바탕으로 청각장애인 학생들의 특성을 분석하여 페르소나를 작성하고 그를 바탕으로 청각장애인 학생에게 보편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매뉴얼을 개발하였다. 셋째, 청각장애인 학생과 대학생 강사가 서로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연세대학교 탐방을 기획하고 실행하였다.

 

Enabling Progress  

프로젝트 <드림들림>은 1:1 맞춤 학습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청각장애인 학생들이 그들의 재능을 펼치는 것을 그 목표로 하였다.

이를 위해 먼저, <드림들림>은 프로그램 안정화를 위한 제반 프로그램 및 제도를 확립하는 프로그램 세팅 단계를 거친다. 시범 강의 및 정규 프로그램 초기 운영 기간 동안 강사 및 학생에 대한 정보를 축적하고, 프로그램 메뉴얼화를 통해 프로그램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했다.

다음으로, 수혜 학생 수를 확대하는 양적 확장 단계를 거쳐 프로그램 운영을 안정화 시키는데 집중했다. 대학생 강사의 인력 풀을 확보하고 대학생 강사 관리 프로세스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프로그램의 성과를 증명할 수 있는 강사 및 학생 만족도, 학생의 성적 변화 추이 등 자료의 수치화를 진행하였다.

마지막으로, 프로그램의 지속성을 담보할 수 있는 기관을 탐색한 후 그 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프로그램 확장 또는 이관을 제안하였다. 이를 통해 보다 많은 청각장애인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습 지원을 받게 함으로써 그들의 꿈을 이루도록 돕고자 하였다. 프로젝트 드림들림은 2015년에 엑싯하였다.

 꽃피우다  |  2014 – 2015 

 

Mission 남대문 쪽방촌 주민들의 지속 가능한 경제적 자립

Vision 플라워 비즈니스를 통한 효과적인 동기부여 및 경제적 성과 창출

 

Seeing Possibilities

언제부터인가 남대문 쪽방촌 주민들 대다수는 사회에서 여러 차례 실패를 겪고 흐르고 흘러 쪽방촌에 정착하였다. 이들의 평균연령은 약 55세이며 그 중 40% 정도가 직업을 가지고 있다. 나머지는 직업을 갖지 못(않)하고 기초 생활 수급으로 생계를 해결한다.직업을 가지고 있는 주민들의 70%이상은 단순노무자이며 대부분이 저임금 노동자로월평균 수입이 50만원 미만인 경우가 많다.

이러한 경제적 어려움 외에도 열악한 주거환경과 사회적 어려움(가족과의 단절) 때문에 겪는 건강 문제(알코올 중독,당뇨 등), 낮은 자존감 등은 쪽방촌 주민들의 취업에 큰 어려움을 주고 있다. 쪽방촌 주민들의 건강,가난,열악한 주거환경의 문제는 서로 꼬리를 무는악순환이 형성되었다.‘꽃피우다’ 프로젝트는 안정적인 고용과 근로의욕 고취를 통해 쪽방촌 주민 분들의 문제 중 가난을 해결하여 쪽방촌 주민들이 겪고 있는 악순환을 끊고 그들이 자활을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시작되었다.

 

Taking Action

동네빵네 쪽방촌주민분들의 자활을 위해 중구청,현대 Engineering, 그리고 인액터스 시니어가 운영중인 예비 사회적 기업’에덴’이 모여 정부 자활 프로그램인 공동작업장 ‘꽃피우다’를 운영하기 시작하였다. 공동작업장이란 사회 취약계층에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재취업을 위해 직업훈련을 시켜주는 곳을 의미한다. 이 중 인액터스와 에덴은 쪽방촌주민분들이 작업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꽃피우다 매장을 위탁운영하고 있으며 이 곳에서 주민들의 판매/서비스/배달 등 꽃집에서 필요한 일들을 교육시켜 그들의 작업능력과 근로의욕을 고취시킴과 동시에 꽃피우다의브랜드 파워를 키워 나중에 그들이 ‘꽃피우다’라는 꽃집을 가지고 독립할 수 있도록 하는 계획을 가지고 활동하였다.

쪽방촌 주민들에게 초반에는 간단한 매장 운영과 서비스를 교육 후 이후에는 그들이 독립된 매장을 운영 할 수 있도록 일을 벌이고 교육을 진행하였다.

 

Enabling Progress

꽃피우다는 충정로 중림사회복지관 2층에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하고, 이 곳에서 교육과 작업을 동시에 진행하였다. 전문 플로리스트가 꽃 제작을 맡았고 인액터스 팀이 주민분들 교육과 운영을 담당했다. 브랜드 파워를 키우기 위해 페이스북/인스타그램/온라인 쇼핑몰 등 다양한 홍보채널을 운영하였으며 담백하고 모던한 브랜드를 형성해나갔다. 또한 주민분들이 지속적으로 근로를 하고 나아가 매장운영을 맡아 하실 수 있도록 업무 교육 및 매장 운영 숙지/인수인계를 진행했다. 꽃피우다 프로젝트는 2015년에 엑싯하였다.

 동네빵네  |  2012 – 2015 

 

Mission 쇠퇴해가는 동네 빵집들을 살리는 것

Vision 협동조합 설립/운영을 통해 동네빵집의 경제적 성장을 도모하고, 제빵사들의 자존감을 형성시킨다.

 

Seeing Possibilities 

언제부터인가 동네 빵집이 사라지기 시작했다. 한 때는 지역의 상징과도 같았던 홍대의 리치몬드 제과점,강남역의 뉴욕제과도 임대료를 감당하지 못해 문을 닫았다. 전국에 약 8천 여 개였던 동네빵집은 최근 5년 사이 그 수가 급감하여 절반으로 줄어들었다.

매출 역시 크게 하락하여 경영난을 겪고 있다. 이와 함께 수십 년간 빵을 만들어온 동네빵집 제빵 장인들의 자부심도 함께 추락하였다. 누군가는 동네빵집이 맛이 없고 게을렀기 때문에 도태되었다고 말할지도 모르지만, 동네빵집들은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 왔다.뛰어난 맛과 현실 개선에 대한 충분한 의지에도 불구하고 동네빵집들은 영세한 규모와 미약한 브랜드,그리고 비즈니스 마인드의 부재로 인한 문제점을 갖고 있었다.

프로젝트 동네빵네는 맛있고 정직한 빵을 만들어 온 그들의 장인정신과 열정을 지키기 위해 시작되었다.

 

Taking Action 

동네빵네 프로젝트는 서대문구 소재의 동네빵집 수십 곳을 방문하였다. 노력 끝에 수색역 인근의 노블베이커리와파트너십을 맺게 되었다. 당시 몇 달째 적자인 상황에 놓여있던 노블베이커리의 매출과 재고 상태에 대해 파악하고, 철저하게 상권과 소비자를 분석하였으며, 성공적인 동네빵집을 찾아가 조언을 구하면서 노블베이커리를 개선시키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했다.이러한 노력의 결과 노블베이커리의 매출이 20% 상승하였고 노블베이커리 사장님과의 신뢰관계를 구축할 수 있었다.

이를 바탕으로 서대문구와 은평구 소재의 8개 빵집과 파트너십을 맺고 ‘동네빵네 협동조합’을 설립하였다. 협동조합은 모든 구성원의 권리를 존중하며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해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동네빵네 협동조합은 소상공인진흥원에서 추진하는 ‘소상공인 협업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었으며 2억 7천만원의 지원금을 바탕으로 공동 공장을 설립하였다. 공동 공장을 통해 영세 제과점이 구입하기 어려운 최신식 고급 설비를 갖춤으로써 제품의 다양성과 품질 향상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었다.

또한, 동네빵네 협동조합은 서울시 최초의 제과점 협동조합으로써 중소기업청의 협동조합 우수 사례로 선정되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나아가 동네빵집으로서는 최초로 현대백화점 신촌점에 입점하는 등 동네빵집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Enabling Progress 

‘장인정신’, ‘건강’, ‘소통’이라는 메시지를 담아 지역사회에 맛있고 건강한 빵을 널리 알리고자 동네빵네 협동조합이 탄생했다. 함께 빵을 만들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동네빵네 공동공장, 8곳의 빵집이 함께 공동 개발하는 동네빵네 건강빵, 8곳의 빵집에서 모두 사용 가능한 동네빵네 회원카드는 혼자서는 불가능했지만 여럿이 모여 가능한 새로운 희망들이다.

또한 계속해서 새로운 조합원을 영입하여 지속적인 지역 사회 경제 모델을 구축하였다. 동네빵네 프로젝트는 동네빵네 협동조합을 통해 이룰 수 있는 다양한 가능성을 탐색하고 실행함으로써 동네빵집이 살아나고 동네빵집의 제빵사들이 꿈과 자부심을 되찾을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였다, 동네빵네 프로젝트는 2015년에 엑싯하였다.

 다움  |  2014 

 

Mission 활판 인쇄술이 생활 속의 문화가 되도록 한다.

Vision 사람들이 활자와 책의 아름다움을 경험하게 한다.

 

프로젝트 활동  

1) 활판 공방 컨설팅

한국 관광공사 창조산업 공모전 제안 및 2750만원 펀딩, 크라우드 펀딩 670만원 달성 등 공방 수익개선 및 방향 제시

2) 활판 상품 개발

활판 인쇄를 활용한 선물 및 소장용 서적 출판과 노트, 엽서 등 디자인 상품 개발

3) 대외 홍보 활동

SBS 생활의 달인, 아주신문 등 대중매체 노출 및 SNS 마케팅으로 인지도 제고

4) 판로 개척

국립한글박물관 입점 등 외부 판로 개척

 

 EDEN  |  2010 - 2014 

 

Mission 남북청년이 함께 도시녹화 사업을 통하여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간다

Vision 남북청년이 함께 도시녹화를 하며, 북한 청년의 정착을 돕는다.

프로젝트 성과  

1) City Garden

공간녹화와 정원조성을 통해 도시환경문제를 개선하고 사람들의 일상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함

2) Green Item

조립식 텃밭, 기능성 화분 등 도시민에게 환경의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제품 개발

3) Eco Play

아이들에게 자연의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친환경 교육 진행

4) Fiction Lab

에덴이 하고자 하는 도전, 상상, 성장의 정신이 담긴 참신한 환경 및 남북한청년 관련 프로젝트 기획

 

BREATHE  |  2009.05 – 2012.09

 

Mission 대학 캠퍼스 내 친환경 과일 판매 사업을 통해 ‘착한 소비 활성화’라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동시에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보조할 수익 창출

 

프로젝트 성과  

2009년 8월 UNEP 공모전 환경부 장관상 2500만원 사업자금 확보

iCoop 생협공모전 수상 및 9월 생협/자활센터 계약

2010년 2월 이화여대 생활협동조합 납품 개시, 판매처 증대를 위한 카페 및 음식점 계약

2011년 제품경쟁력 확보 위한 원가절감/동국대 생협 납품개시

 

 REACH  |  2005.05 - 2010.04 

 

Mission 탈북자의 남한사회에서의 경제 자립

Vision 지역사회 적응을 촉진하기 위한 실전적인 경제교육의 실시

 

프로젝트 성과  

한빛종합복지관, 연세자원봉사센터와 파트너십 체결

2006년 한누리교육원, 청소년 대상 15주 시장경제 교육

2007년 무지개센터 후원, 북한이탈주민 올바른 핸드폰 사용 매뉴얼을 제작 및 출판

2008년 한빛종합복지관, 성인 대상 매주 사기피해예방교육

2009년 한빛종합복지관. 8주간 총 8회 61명의 성인과 초등학생 탈북자 대상 시장경제 이론교육, 생산/판매 실습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