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ject
Re:play
Since | 2024.12 ~
팀장 | 최주현
활동하는 팀원 | 김주현 이수연 신유빈 이유림 이재훈 최영림
활동했던 팀원 | 임예린 이준혁 강민지 김혜인 이수연 최다윗 윤성환
Mission
운동 선수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하여, 누구나 운동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듭니다.
Vision
운동선수가 자신의 잠재력을 스포츠 클래스를 통해 발굴하고, 사회와 연결되며 성장합니다.
Contact
@re.play.official
010-7124-5611
Seeing Possibilities
| 문제정의
우리나라 운동선수의 평균 은퇴 연령은 23.6세입니다. 많은 청년이 꿈을 좇을 시기에 은퇴 운동선수들은 막막한 미래에 직면합니다. 실제 프로 진입율은 단 9%, 즉 프로 진입의 기회는 극소수에게만 주어집니다. 그럼에도 많은 학생 선수들은 훈련에만 매진하고 있으며, 선수 개인의 커리어 전환이나 사회 복귀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은 매우 부족한 실정입니다.
선수 생활 동안 대부분의 시간을 훈련과 경기 준비에 쏟아온 이들은 일반적인 취업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어렵습니다. 실제로 은퇴 운동선수의 실업률은 38%에 달하며 취업한 경우에도 절반 이상이 비정규직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러한 선수들의 어려움과 대조적으로 국내 생활체육 인프라는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국민 생활체육 참여율은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첫 시장 기회로 삼은 러닝 시장의 성장세가 두드러집니다. 러닝 인구는 365만 명, '러닝' 검색량은 270% 증가했습니다.
문제는 이러한 성장의 수혜가 은퇴 선수들에게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한쪽에서는 전문성을 갖춘 코칭 인력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고, 다른 한쪽에서는 그 전문성을 보유했음에도 진로를 찾지 못한 은퇴 선수들이 존재하지만, 이 둘을 연결하는 구조는 사실상 부재한 상태입니다.
전 육상 7종 경기 명은혜 선수는 '운동에만 올인하다 보니, 은퇴 후를 미리 준비하지 못한 것이 아쉽다'며 은퇴에 대한 막막한 두려움을 가진 선수들의 목소리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Re:play는 스포츠 강습 코치 매칭 서비스를 통해 운동선수들에게 이들의 운동 능력을 활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성장하는 생활체육 인프라를 은퇴 선수들의 새로운 무대로 전환함으로써, 선수들이 자신의 전문성을 활용하여 사회와 다시 연결되며,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Taking Action
| 실천
Re:play는 은퇴 운동선수와 은퇴를 고민하는 현역 선수를 생활체육인과 매칭해, 선수들이 운동선수 이후의 삶을 스포츠 코치라는 커리어로 이어갈 수 있도록 만드는 프로젝트입니다.
수익 구조는 소비자가 클래스 이용료를 지불하면 Re:play가 모객·홍보·결제·CS 운영을 담당하고, 코치와 수익을 배분하는 방식으로 설계했습니다. 선수를 코치로 성장시키는 밸류업 체계도 함께 구축했습니다. 1·2차 모의 클래스와 클래스 매뉴얼 제공을 통해 신규 코치가 단계적으로 성장하는 경로를 만들었고, 헤드코치가 신규 코치의 클래스를 직접 참관하는 헤드코치 프로그램으로 코칭 퀄리티의 일관성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네이버스마트스토어, 인스타그램, 당근마켓 등 온라인 채널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클래스 모집과 홍보를 진행했고, 인스타그램 릴스 콘텐츠는 최대 106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이를 통해 온라인 기반 유입 구조를 안정화하고, 클래스 운영을 정기화했습니다. 아울러 소비자 관리 과정을 자동화하는 자체 SaaS를 개발해 운영 시간을 단축했습니다.
서비스 종목 또한 러닝 중심에서 농구, 배구 등으로 확장하며 소비자층을 넓히고 있으며, 스포츠 공공기관 및 체육센터와의 B2G 협업 논의를 병행해 공공 영역으로의 진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B2B 영역에서는 엘리트 코치와의 협업으로 팀 이미지와 결속력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총 10개 크루와 43회의 B2B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아울러 자사몰 및 웹페이지 구축을 통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고도화하고,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 의존하던 구조에서 벗어나 자체 채널 기반의 소비자 접점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Enabling Progress
| 변화
Re:play는 지난 1년간 서울, 전주, 파주, 수원, 익산, 구미, 안산, 광명 전국 8개 지역으로 서비스를 확장하며, 누적 1,600명 이상의 소비자와 연결되었고 2,800만 원의 매출을 달성했습니다.
선수 커리어 전환 측면에서도 실질적인 변화를 이루어냈습니다. 현재 총 10명의 전/현직 선수가 Re:play와 협력해 정규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그 중 파주 헤드코치는 협력 이후 기존 직장을 그만두고 러닝 코치를 본업으로 전환한 바 있습니다.
또한 러닝을 넘어 농구 등 신규 종목으로 서비스를 확장하며 소비자 저변을 넓히고 있으며, 이러한 종목 확장 경험과 지역별 운영 노하우 등 축적한 자산을 바탕으로 신규 지역 확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대외적으로는 2025년 현대해상 씨앗 프로그램 준우승을 수상하며 프로젝트의 성장성과 사회적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또한 지난 1년간의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2026 인액터스 National Competition(NC)에서 3위를 차지했습니다. 현재는 스포츠 공공기관 및 체육센터와의 논의를 통해 B2G 경로 확보를 추진하는 한편, 자사몰 및 웹페이지 구축을 통한 브랜드 고도화, 그리고 AI를 활용한 운영 효율화를 준비하며 다음 단계의 성장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