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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지음

​Since 2018.08. ~

팀장 정명헌

활동하는 팀원 신예지 구민정  홍정연

​활동했던 팀원

박병선 신준기 홍정연 진수민 이호형

김영욱 박희진 이정아 이산하 김서현

황승엽 이혜정 정민주 박채현 윤태은

이시윤 김나영 이다현 박솔 박성빈

Mission

I’m from North Korea. So what?

Vision

북한이탈주민의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를 지속 가능하게 제작하여,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남한 사회의 친숙도를 제고한다.

Contact 

010-2256-5831

project.jieum@gmail.com

  • Instagram

@godabi.kr

Seeing Possibilities

| 문제정의

13.2%, 북한이탈주민을 만나본 남한출신 국민의 비율입니다. 만나본 적 없는 북한이탈주민, 그들에 대해 남한 출신 국민들은 어떠한 인식을 지니고 있을까요? 대다수의 국민들은 ‘핵’, ‘전쟁’, ‘가난’ 등 각종 미디어와 언론에서 표현하는 “북한”의 모습으로 북한이탈주민들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지음은 소통과 접촉의 부재로 인하여 발생하는 여러 인식의 문제, 그 중에서도 탈북민에 대한 사회적 거리감을 해결하고자 합니다.

근본적으로 소통과 접촉의 부재로 야기되는 사회적 거리감은, 사회적 존재라는 인간의 특성을 고려할 때, 거리감은 인격체에게 심리적 불안감을 제공합니다. 북한이탈주민의 경우 사회적 거리감은 심리적 문제(우울감 등)와 남한 자본주의 사회 적응의 어려움, 가족에 대한 그리움 등과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심각한 사회 부적응을 초래하게 되고, 이것이 심각한 경우 ‘탈남’을 선택하게 됩니다. 탐날을 선택한 북한이탈주민이 매년 700명에 이른다는 학계 주장은, 북한이탈주민 정착 지원제도의 허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러 연구와 리서치 결과에서 북한이탈주민이 이러한 심리적 거리감을 인지하고 있으며, 본인의 정체성을 드러내기를 꺼리고 있음을 밝히고 있습니다. 북한인권정보센터가 발표한 2021 북한이탈주민 경제사회 통합 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한 북한이탈주민 중 18.5%가 재입북 의사가 있다고 답하였습니다. 매우 힘든 과정을 거쳐 탈북한 이들의 배경을 고려할 때, 수치에 상관없이 매우 충격적인 결과입니다.

지음은 근본 원인인 소통과 접촉의 부재를 해결하여 북한이탈주민이 우리 근처에 존재하고, 한명의 남한 주민으로 함께 더불어 살아가고 있는 사회 구성원임을 인식하는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남한사회의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사회적 거리감을 좁힘으로써 북한이탈주민의 남한 사회 적응을 돕고, 남한 사회를 통합의 발판이 되고자 합니다.

Taking Action

| 실천

여태까지 지음은 매체를 활용한 BM에 집중해왔습니다. 지음은 나아가 더 넓은 social impact를 얻기 위해 지속해서 고민을 하였고, 지음은 불특정 다수가 ‘우연히’ 북한이탈주민의 이야기를 접할 방안을 찾았습니다. 그 방안은 아이템 사업이었고, 아이템 사업의 구체화된 모델로 플랫폼/브랜딩 BM을 기획중에 있습니다.

지음은 새로운 아이템을 제작하는 것이라 아닌, 존재하는 북한이탈창업가들의 아이템을 하나의 플랫폼/브랜드로 모을 것입니다. 청년층에 맞는 플랫폼/브랜드 이미지를 만들어 고객의 유입을 늘리고자 합니다. 지음은 북한이탈창업가에게 판매루트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컨설팅을 진행하여 사업 각각의 발전 역시 도모할 것입니다. 브랜드 이미지 구체화, 타겟 소비자에게 적절한 마케팅 방안 제시 등을 컨설팅의 주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소비자에게 지음은 좋은 품질의 아이템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합니다.

Enabling Progress

| 변화

현재 지음은 1차 MVP를 진행중에 있습니다. 1차 MVP는 가설검정을 위한 것으로, ‘효용성 있는 아이템 구매를 통한 간접경험이 사회적 거리감 해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가설을 검증하고자 합니다. 북한이탈창업가의 아이템 구매자에게 설문 답변을 받는 방식으로 MVP를 진행할 것입니다.

1차 MVP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사업가와의 파트너십이 필수입니다. 사업가를 직접 만나기 전, MVP에 방식에 대한 피드백, 함께할 사업자 추천, 지음 전체 로드맵에 대한 피드백 및 조언을 얻고자 북한이탈주민 관련 단체/기업과 두 차례 미팅을 진행하였습니다. 두 차례의 미팅을 통해 얻은 피드백과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MVP를 최종 수정한 뒤, 직접 대표님들을 만나 MVP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1차 MVP를 통해 가설을 검증한 후, 1차 MVP를 회고하며 2차 MVP를 진행할 것입니다. 2차 MVP를 통해 BM의 시장성을 파악할 예정입니다. 1차 MVP가 8월 중으로 마무리되면, 임팩트 측정 및 재정비 후 10월부터 11월까지 두 달 동안 2차 MVP를 진행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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